기부스토리

[기부스토리 70] 100번째로 배우님의 무대를 보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기부합니다.

 

 

윤승우 제이슨.jpeg

 

 
70번째 기부스토리는 윤승우 배우를 응원하는 J님의 이야기입니다. 윤승우 배우가 연기하는 벽장 속 퀴어 ‘제이슨’처럼 스스로를 숨기고 사는 성소수자들이 당당하게 나올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비온뒤무지개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100번째 관극 기념일을 축하하며, 윤승우 배우님의 멋진 팬 J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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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윤승우 배우를 응원하는 한 팬입니다.
2022년 6월 28일은 제가 100번째로 배우님의 무대를 보는 특별한 날이라 이를 기념하고 싶어서 비온뒤무지개재단에 기부를 하게 되었어요.
현재 윤승우 배우님은 <베어 더 뮤지컬>에서 주인공 제이슨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제이슨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기숙학교에 재학 중인 성소수자로, 현실의 벽으로 인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용기가 없는 가슴 아픈 캐릭터에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현실에도 존재하는 수많은 제이슨들이 자신으로부터 숨지 않고 한 걸음 용기낼 수 있는 편견없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