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말에 보내주셨던 기부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이번 기부자님은 지난 해 8월 30일부터 입금해주시려 하셨는데 해외에 계신 관계로 귀국 이후에 입금을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해도 수개월이 지나면 잊을 수 있는데, 잊지 않고 재단에 기부금을 보내주셨네요.
지난 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프로젝트 중 개인적으로 아는 프로젝트가 있어 재단을 후원하게 되었다는 이 분은 2017년 말로 취직도 확정되셨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부해주신 강하늬님 뿐만 아니라, 비온뒤무지개재단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2018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2017년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기부스토리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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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 드립니다.
저번에 연락드렸을 때는 필리핀에서 인사드렸는데요.
기부 소감은 특별히 없고 얼마 전 귀국해서 첫 취직기념으로 기부 합니다.
추운 요즘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년도 좋은, 힘나는 일 많이 일어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강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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