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스토리 31] 거리에서 만난 스토리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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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나는앨라이입니다캠페인을 하다보면 다양한 시민들과 앨라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내리쬐는 햇볕과 거센 바람 때문에 힘이 들 때도 있지만, 기꺼이 앨라이선언에 동참해주시고 캠페인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힘을 내 거리로 나가곤 하는데요.

 

이 사회 속에서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이 캠페인을 통해 다시금 알려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나는앨라이입니다거리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분들이 보내주신 마음-따뜻한 기부금(물품)과 응원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거리에서 수고한다며 현금을 쥐어주신 분

페이스북에서 거리캠페인 소식을 접하시고는 굳이 먼 길을 돌아 캠페인 현장을 찾아 앨라이 선언에 참여하시고, 활동가들의 간식비로 쓰라며 현금을 쥐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선뜻 쓰지 못하고, 활동가들의 만장일치로 재단 기부금으로 입금하였답니다.

 

#2. 홍대에서 유명한 크림빵과 시원한 커피를 사다주신 분

비온뒤무지개재단과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활동가들을 응원하신다면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잔뜩 사다주셨습니다. 캠페인 막바지에 허기진 뱃속 사정을 어찌 그렇게 잘 아셨는지! 다이어트 중인 캠페이너도 보내주신 응원에 감동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3. 응원의 음료수를 전해주신 분

앨라이선언에 참가한 이후, 다시 오셔서는 조용히 시원한 이온음료를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따가운 햇볕과 캠페인 홍보로 바짝 말라가던 목에 시원한 음료가 얼마나 달콤하고 반갑던 지요. “응원할게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