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을 맞은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새로운 미션은?

퀴어 인권 활동의 든든한 서포터, 정기기부회원 100명 찾기

퀴어 인권 활동을 지원하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이

재정적인 안정성을 기반으로 재단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기부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오늘은 베를린에서 아내와 함께 사는 오픈리 레즈비언이자,

20살 고양이 '니모'의 집사 김나리 작가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살던 레즈비언 커플이 최근에 독일로 이사해

혼인 신고를 하며 느끼는 바가 크다고 하시는데요.

"여보, 그럼 우리는 한국에서는 살지 않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나리님의 답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나리님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 레즈비언 김나리 작가의 편지 보러가기: https://campaign.do/xs7T

□ 편견없는기부란?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퀴어-앨라이의 실천,

‘편견없는기부’를 독려하는 캠페인입니다.

2025. 1. 24. - 2. 24. 동안 진행됩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창립11주년기념

#2025편견없는기부캠페인

#편견없는기부

#우리가연결되어만들어갈편견없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