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긴 싸움 끝에 사단법인으로 거듭난 비온뒤무지개재단이

2018년 12월 31일 자로 기획재정부에 ‘지정기부금단체’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이로써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을 물심양면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2018년도 기부금부터 기부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새해를 맞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다짐하진 않으셨나요?

모두가 있는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정기기부 회원이 되어주세요.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는 기쁨과 함께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성적소수자의 인권 향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월 정기적으로 나누실 수 있는 금액을 약정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시는 정기후원금은 비온뒤무지개재단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이 됩니다.

성적소수자를 위한 비영리재단이 ‘사단법인’허가를 받기까지 걸린 시간 5년.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기 위한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을 힘껏 응원해주세요. 

http://rainbowfoundation.co.kr/xe/page_Zdz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