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무지개재단 자원활동가 ‘햇살’은?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것은 태양의 빛이 공기 중의 물방울에 반사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비가 내린 뒤에 환하게 비추는 햇살이 없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가 없겠지요. 아무리 궂은비가 내려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무지개를 띄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최초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과 함께 해주실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무지개를 만드는 햇살이 되어주세요! 

1. <햇살> 활동과 기간

2월	- 햇살 맞춤 교육과 오리엔테이션
3월~10월	- 나는앨라이입니다” 캠페인 블로그에 기사 작성 - 아이다호데이, 퀴어문화축제(서울 및 지역 포함) 부스 활동을 비롯한 각종 인권행사 참여 및 모금 - 재단의 기타 사업과 홍보 및 모금 등에 관련한 활동 - 햇살 스스로 제안하여 재단과 함께 하고 싶은 홍보 및 모금 활동
11월	- 마무리 워크샵

 

 

2. <활동> 지원요건

- 성적소수자 인권에 관심이 있으면서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홍보 및 모금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 재단의 홍보 활동에 참여가 가능한 사람. 오프라인 활동의 경우, 주로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준비나 행사에 따라 주중 활동도 있음.

- 거리에서도 거침없이 재단을 홍보하고 모금을 요청할 줄 아는 배짱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

- 눈앞에 펼쳐지는 성적소수자 인권 관련 활동들을 생생하게 기사로 작성하고 싶은 분 환영!

- 해외 성소수자 소식, 퀴어 영화 및 도서 리뷰, 에세이 등등 다양한 글은 적어보고 싶은 사람

 

3. <햇살> 모집인원 : 0명

 

4. <햇살> 활동 지원

- 활동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 및 관련 교육 실시

- 자원활동 중 식사 제공

- 자원활동 증명서와 자원활동가 수료증 발급

 

5. <햇살> 신청방법

- 2월 10일 까지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주소 https://goo.gl/forms/ZQjDcYI0mdMirE0f2

6. 문의사항은 이메일 rainbowfoundation.co.k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