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무지개재단 자원활동가 ‘햇살’은?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것은 태양의 빛이 공기 중의 물방울에 반사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비가 내린 뒤에 환하게 비추는 햇살이 없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가 없겠지요. 아무리 궂은비가 내려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무지개를 띄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최초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과 함께 해주실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무지개를 만드는 햇살이 되어주세요!

1. <햇살>지원 요건
성적소수자 인권과 비온뒤무지개재단 홍보 및 모금 활동에 관심이 있고,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재단의 홍보 활동에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거리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설명하고 모금을 요청할 수 있는 친화력과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2. <햇살>활동 기간
2018년 3월~11월

3월 햇살 맞춤 교육과 오리엔테이션
3월~10월 “나는 앨라이입니다” 거리캠페인
 아이다호데이,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인권행사 참여
 재단의 기타 사업과 홍보 및 모금과 관련한 활동
 햇살 스스로 제안하여 재단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
11월 마무리 워크숍

*행사는 주로 주말에 진행되며 때에 따라 주중 사전준비 모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3월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은 필수적으로 참석이 가능해야합니다. (3월 16일, 23일, 31일)

3. <햇살>모집인원
0명

4. <햇살>활동지원
활동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 및 관련교육 실시
자원 활동 증명서와 수료증 발급
자원활동 중 식사 제공

5. <햇살> 신청방법
3월 11일까지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ttps://goo.gl/forms/SIUAeSjFad2IwLrs1

6. 문의사항은 메일을 통해 보내주세요.

비온뒤무지개재단 rainbowfoundation.co.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