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은  30명이 들어가는 망원동 어울터 같은 큰 공간은 없어졌지만 
15명정도가 아기자기 하게 들어가는 회의실이 생겼고,
지난 망원동 사무실보다 화장실도 쾌적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는!!
재단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맞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사무국과 함께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퀴어문화축제, 트랜스젠더인권단체'조각보'
재단부설단체인 퀴어아카이브'퀴어락', 별의별상담연구소 
모두 함께 모여 있으니 단체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각 단체의 소식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