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2012.12월   KSCRC 활동가 워크샵에서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의 미래를  폭넓게 그리는 논의를 하며  새로운 형식의 '성적소수자 관련 재단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