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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오마이뉴스> 박원순과 한겨레마저...우리한테 왜 이러세요?기사원문 : http://star.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3101
[주장] 활개치는 동성애 혐오... 성소수자 위한 '비온뒤무지개재단' 설립 거부 당해
▲ 지난 2014년 11월 27일 서울시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어떤 조항도 포함돼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 앞에 모여 서울시 시민보호관 주최로 열릴 예정인 토론회를 무산시키려다 이를 막는 인권활동가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
ⓒ 남소연 |
동성애자가 수백 명의 파트너와 섹스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동진은 "나 동성애자인데... 꼭 동성애자가 되고 싶다"는 씁쓸한 농담을 한다. 기민은 "알고 보니 내가 동성애자가 아닌 것 같다, 다시 커밍아웃해야겠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루머에 대한 당사자들의 반응은 웃기면서도 슬프다. 요새는 이런 걸 줄여서 '웃프다'고 하던가?
동성애자 등 수많은 성소수자들과 알고 지내지만, 나는 수백 명과 섹스를 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자기 공부 하거나 먹고살기 바쁜 사람은 여럿 알지만. 그러나 동성애자가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의 파트너와 섹스를 한다고 주장하고, 전립선이나 항문성교를 운운하며 "너희는 이런 섹스 하지?"라는 성폭력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뱉는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성소수자 혐오세력이다.
상대가 성소수자든 아니든, 남의 성생활에 대해 함부로 아무 말이나 쑥덕이는 게 심각한 결례라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 아니면 성소수자에게 범한 결례는 결례로 치지 않는 걸까? 나로서는 도무지 모를 일이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동성애가 질병이라는 케케묵은 주장을 하며, 당신들이 이 질병을 치료하여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급기야 '탈 동성애자 인권'이라는 말로 인권을 졸지에 동네북으로 만든다.
동성애를 치료하려는 시도에 대해, 양성애자 폴라는 이렇게 일갈했다.
"동성애가 정신과 진단명에서 빠진 게 언제 얘긴데, 진단명도 없는 병을 치료하겠다니? 화타의 환생이라도 되시나 보다."
혐오로 찌푸려진 사회의 민낯
동성애에 대한 루머를 전해들을 때면, 나치 정권이 우월한 아리안이라 선전한 아기가 알고 보니 유대인이더라는 말이 떠오른다. 동성애에 대한 루머가 무근거하고 무례하며, 다만 위험할 뿐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이 루머들로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혐오세력은 놀랍게도 꿋꿋이 승리의 기억을 쌓고 있다.
최근 정부는 성소수자의 인권신장을 도모하는 공익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설립을 거부했다. 이에 대한 각 처의 발언은 명대사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법무부는 성소수자의 인권이 편향적인 주제이기에 법인 설립을 허가할 수 없다고 했고, 서울시 복지정책과는 미풍양속을 운운하며 성소수자의 인권을 외면했다.
성소수자가 어처구니없는 대우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민인권헌장과 관련한 공청회에 난입한 혐오세력은 인권활동가에게 폭력적 언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려 행사를 파행에 치닫게 했다. 경찰은 그 상황을 손 놓고 구경만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인권헌장을 제정하는 일에 "사회적 합의가 더 필요하다"며, 돌연 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고 인권헌장 제정을 거부했다. 이에 서울시청 점거농성에 돌입한 인권활동가들이 "성소수자에게 인권은 목숨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게시하자, 경찰은 재빨리 이들을 저지했다.
혐오세력이 건네는 광고료가 독사과인 줄 모르고 넙죽 받아 그들의 확성기 노릇을 하는 일부 언론의 행태도 만만찮다. 그 즈음, <한겨레>는 동성애 혐오성 광고를 전면에 실었다. 2013년에도 같은 잘못을 저질러 무수한 비난을 받고 사과를 한 바 있는데, 아무래도 진심은 아니었지 싶다.
다음날, <한겨레>는 재미교포 신은미씨의 토크콘서트에 벌어진 황산 테러사건에 대해 보도하면서, 한국사회가 견해의 차이에 증오범죄(hate crime, 혐오범죄)로 맞서는 지경에 치닫고 있음을 비판했다. 그 구구절절 옳은 문장들을 뽑아낸 <한겨레>의 날카로운 펜 끝은 한사코 바깥을 향한 게 아니었을까.
국민평등권 등 헌법적 가치와 보편적 인권정신을 외면할 게 아니라면, 법무부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설립에 대해 '주제의 편향성'을 들먹였을까? 시민의 권리와 민주적 절차를 지키기를 원했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지 않았을 것이다.
무고한 시민이 혐오세력에게 시달리는 걸 방관한 경찰은 자기 인권이 곧 목숨이라는 시민의 외침을 묵살했다. 한겨레는 한 쪽 손으로 혐오와 폭력이 활개 치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꼬집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의 씨앗을 뿌렸다.
치료해야 할 것은 동성애가 아니다
▲ 지난 2014년 12월 11일, <한겨레>에 실린 동성애 혐오 전면광고 사진. <한겨레>는 2013년에도 비슷한 광고를 실었다가 비판이 제기되자 이후 동성애 혐오 광고를 걸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 이 광고 후, <한겨레>는 독자들에게 사과했다. |
자신에게 숱한 결례를 범하고 성폭력적인 발언을 일삼는 사람들이 번번이 승리하는 걸 목도해 온 성소수자들. 이들이 고작 사랑하고 우정하며 사는 데에 무려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 이유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이래서야 성소수자에게 이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과 애정을 가지라고 하는 건 무리하고 부당한 요구가 아닐까.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양성애자 포샤는 "결국 내 마지막 비빌 구석은 한국인데, 이 배신감을 어떻게 표현하지? 되게 간절한데 문장으로 정리가 안 된다"며, 이 일련의 사태에서 그녀가 느낀 감정을 토로했다. 혐오세력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약속하는 것은 제 본분을 잊고 원칙을 공정하게 수행할 의지를 잃은, 눈 먼 권력이다.
우리는 동성애가 아니라 혐오로 찌푸려진 사회의 민낯을 치료하는 데에 천착해야 한다. 혐오세력이 성소수자에 대해 쏟아내는 루머와 이로 인해 사람들이 성소수자에 대해 가지는 숱한 오해의 해악성 못잖게 위험한 것은, 활개 치는 혐오로부터 무고한 시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할 권력과 원칙이 잠들었다는 사실이다.
마르틴 니묄러의 시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이만 이야기를 마친다.
"그들이 내게 왔을 때는, 날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Als sie mich hon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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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7호] 무지개빛 가득한 6월! 재단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5.06.08 비온뒤무지개재단 자원활동단 <햇살> 1기 소식!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자원활동단 <햇살> 1기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5월 31일 진행했습니다! 재단과 햇살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햇살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는데요. <햇살>1기는 겸재, 미지, 기범, 성아, 상운 총 5명으로 6월 28일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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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6월 28일. 서울광장. 가슴 벅찼던. “제 16회 퀴어문화축제” 참가기. 비온뒤무지개재단 ‘햇살’ 1기. 김기범.
6월 28일. 서울광장. 가슴 벅찼던. “제 16회 퀴어문화축제” 참가기. 비온뒤무지개재단 ‘햇살’ 1기. 김기범. -그 날의 열정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열심히 부스를 홍보하던 활동가들, 밀려드는 인터뷰에 응해가며 축제 진행까지 맡아주셨던 스태프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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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여성신문>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 “트랜스젠더 아이 덕에 저도 성장했죠” -2015/05/16
기사원문 : http://www.womennews.co.kr/news/83397#.VVxM4vntmkp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 “트랜스젠더 아이 덕에 저도 성장했죠” 자녀 성 정체성 알고 성소수자 인권운동 나서 법인 설립 불허한 법무부에 행정심판 청구 계획 ▲ ©비온뒤무지개재단 “10년 전 큰딸의 성 정체성을 알았을 땐 너무 정신이 없었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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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마이뉴스> "사람을 찬성-반대할 수 있나? 성소수자도 마찬가지" [인터뷰] 법인 설립 불허 받은 비온뒤무지개재단 윤다림 간사
기사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7474 ▲ 비온뒤무지개재단 윤다림 간사 답변을 하고 있는 비온뒤무지개재단 윤다림 간사ⓒ 김예지관련사진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재단 등록 서류를 내고 왔어요. 재단 등록 허가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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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내 최대 동성애 커뮤니티 이반시티, 퀴어문화축제에 1,000만원 쾌척
보도자료] 배포일: 2015년 05월 14일(목) 국내 최대 동성애 커뮤니티 이반시티, 퀴어문화축제에 1,000만원 쾌척 -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 통해 지정기부 - 축제, 오는 6월 9일 서울광장 개막식 시작으로 21일까지 진행 - 박성준 대표 “혐오가 더욱 거세지는 올해 축제 개최에 큰 도움되길”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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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허핑턴포스트>법무부, 성소수자인권재단 설립 불허..."국가 인권 총괄하지만, 우리 소관이 아니다"-2015/05/04
기사원문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03/story_n_7201294.html 게시됨: 2015년 05월 04일 09시 41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04일 09시 44분 KST 법무부가 국내 최초의 성소수자 인권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 설립을 불허했다. 5월 4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공문을 통해 설립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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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한겨례>법무부, 성소수자인권재단 설립 불허 - 2015/05/04
기사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9644.html 재단 허가여부 6개월 미루다 불허 “설립허가대상 단체와 성격 달라” 재단 “소수자 인권은 인권 아닌가” 정부가 국내 최초 성소수자 인권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 설립을 불허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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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레시안>"굴뚝에서 내민 따뜻한 손길, 감사합니다" [기고] 쌍용차 해고자와 성소수자의 가슴 저린 만남 -2015/03/13
기사원문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4660 이창근 후원회원님께. 요 며칠 꽃샘바람이 아주 매섭습니다. 경칩 지나 닥쳐온 추위는 한겨울 그것보다 더 모지네요. 땅에 발을 붙이고 있어도 온 몸이 오그라드는데, 70m 위 굴뚝에서 맞는 추위는 어떤 것일지 저는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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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6호] 꽃피는 봄이 오고, 비온뒤무지개재단도 함께 봄을 알립니다
2015.04.09.Thu 비온뒤무지개재단 Newsletter 제6호 행정심판 청구한지 벌써 한달! 지난 3월 4일 재단은 명분없이 계속되는 불허 결정을 더이상 묵과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2014년 1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11월에 재단은 비영리법인의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법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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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일보> "하필 내 아이가 트랜스젠더… 처음엔 분노도 했죠" '성적 소수자 단체'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신영 이사장
기사원문 : http://www.hankookilbo.com/v/bdd67ae2876e452da655067726efdb34 <이신영 이사장은 "성적소수자 부모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국사회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 “처음에는 개인적 불행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끼리 힘을 합쳐 잘 살아보자 했죠. 하지만 우리 아이가 나아지는 데서 끝낼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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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 <Gay Star News> South Korea refuses to incorporate gay group - 2015/02/11
기사원문 : http://www.gaystarnews.com/article/south-korea-refuses-incorporate-gay-group110215South Korea refuses to incorporate gay group Four government bodies reject the first LGBTI group to apply for incorporation 11 FEBRUARY 2015 | BY DARREN WEE Photo via koreafem/Twitter The first South Korea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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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내 유일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 드디어 법무부를 상대로 행정 심판을 청구하다
[헤럴드경제] 국내 유일 성적소수자 재단, 법인 신청 불허한 법무부에 행정심판 청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304000532 [팩트TV] 성적소수자단체 "재단법인 왜 안돼?"…법무부 상대 행정심판 청구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9811&thread=21r03 [헤럴드경제] “법인설립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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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권오름>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배제와 차별을 일삼는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기사원문 : http://hr-oreum.net/article.php?id=2930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배제와 차별을 일삼는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이종걸 “저는 16살 때 자살 시도를 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이상하고, 달라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순간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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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세상읽기]굴뚝 밑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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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오마이뉴스> 박원순과 한겨레마저...우리한테 왜 이러세요?
기사원문 : http://star.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3101 박원순과 한겨레마저...우리한테 왜 이러세요?[주장] 활개치는 동성애 혐오... 성소수자 위한 '비온뒤무지개재단' 설립 거부 당해 ▲ 지난 2014년 11월 27일 서울시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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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오마이뉴스> "미풍양속에 저해돼서"... '인권도시' 서울시의 박대-2015/02/17
기사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2735&CMPT_CD=SEARCH "미풍양속에 저해돼서"... '인권도시' 서울시의 박대[주장] 성적소수자 위한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등록 오디세이 "대한민국 최초의 성적소수자를 위한 공익재단, 비온뒤무지개 재단 이사장입니다." 이렇게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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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경향신문>[단독]첫 ‘성소수자 재단’ 퇴짜 또 퇴짜 - 2015/02/10
기사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02100600035 ㆍ서울시·인권위·법무부도 “미풍양속 저해” 설립 불허 ㆍ“소수자 차별 행위” 반발 국내 최초의 성적소수자 공익재단이 정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거절당했다. 재단 측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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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Mon 비온뒤무지개재단 Newsletter 제5호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정기총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무지개재단 입니다. ^^ 지난 6일 비온뒤무지개재단의 3층 어울터에서 진행된 2015 정기총회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정기 총회에서는 지난 2014년의 사업을 공유하고 평가 받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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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4호] 새해인사와 함께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비온뒤무지개재단입니다. 2015년 을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여러분께서 재단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2015년에도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올해에는 회원분들께 보다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라며 이번호의 소식 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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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매거진 C> 장애를 넘어서 - 2015/01/01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마스코트인 비욘드의 기사가 네이버 매거진캐스트에 소개되었습니다. 본문 복사가 제한되어있어 주소를 올립니다^^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매거진 C> 장애를 넘어서 - 나는 고양이 비욘드 기사원문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741&contents_id=7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