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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퀴어 활동가와 상담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후기

지난 봄, 슬램기금의 선정인인 이*영님은 퀴어 활동가와 상담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이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 한달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는 퀴어 활동가 및 상담가를 위한 집단 미술치료로 진행되었습니다. 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전체 내용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주관설문 답을 통해 전체의 결과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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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머티브 테라피라는 개념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프렌들리 이상의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 앞으로 퀴어 상담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깊게 고민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계기로 퀴어 상담자 or 황동가 자조모임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교육, 토론, 자조가 동시에 가야할 듯 해서요.”

또 오고 싶어요!!! 우와~ 재밌어요.”

편견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는 조직 내 변화(가 필요함).”

관심이 있는 활동가와 상담자가 모여 함께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던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경험 자체가 그동안 없다시피 했으므로...”

성소수자 상담 관련 선입견을 깰 수 있었음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선 성소수자 상담에 관심 있으신 분들, 또는 퀴어 당사자로서 상담하시는 분들을 만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눈 것만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 경험 공유 시간이 되었다.”

좋은 테라피에 대한 다양한 관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한 주제를 놓고 대화할 수 있음이 좋았어요. 성소수자 상담가 역량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한국 심리상담의 현실을 다시 깨닫게 될 때 (힘들었어요).”

새로운 관점 이해하기, 다양한 활동 중인 사람들의 의견 듣기는 나의 정신적인 업그레이드되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