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

프로젝트 '천상홍연' 앨라이활동지원사업 참여 후기
사업명 앨라이활동지원사업 
단체명 천상홍연 
단체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퀴어 행사를 준비했던 프로젝트팀 '천상홍연'입니다. 저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하늘 위 무지개 연 날리기'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목표는 2022년 초 퀴어 행사를 여는 것이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어 결국 저희끼리 무지개 연을 날리고 영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왜 신청하게 되셨나요? 2021년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퀴어 축제 및 행사 등 각종 오프라인 활동이 줄어들면서, 앨라이와 퀴어 당사자가 프라이드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이 없어졌습니다. 저희는 코로나 19 시국에 맞춰, 1인이 혼자서도 활동하면서 거리두기를 통해 집단 활동이 가능한 프로젝트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차별금지법이 입법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퀴어 프라이드 설날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멀리 있어도 함께 있는 것과 같은 퀴어 프라이드 연날리기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의 시국에도 퀴어의 연대감을 나누고 앨라이의 지지를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는 활동을 진행코자 했습니다. 
활동내용을 소개해주세요 실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굿즈를 배포하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텀블벅을 오픈했습니다. 굿즈는 연날리기 행사에 주요하게 쓰기 위한 '천상홍연' 무지개 연, 연을 꾸미기 위한 연꾸 스티커와 색연필, 연을 날리지 않더라도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무지개 바람개비를 기획했고, 행사를 참여하지 않더라도 퀴어 프라이드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퀴어 노리개와 천상홍연 금속뱃지를 제작했습니다. 11월 13일, 텀블벅을 오픈해 12월 12일까지 진행했으며 후원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광주 내 텀블벅 홍보 포스터를 다양한 공간에 게시했으며, 광주극장에서 펼쳐진 '너에게 가는 길' GV 현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행사 진행이 어렵다는 결론 이후, '온라인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연에 쓰고 싶은 문구를 시민들 대상으로 받았으며, 8분의 메세지를 연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행사를 대신하여 저희가 광장에서 무지개 연을 다 함께 날리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온라인으로 띄운 연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담아냈습니다. 영상을 통해 행사 기획 의도와 진행 과정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결과물을 공유하며 감사함을 전달했습니다. 
활동성과를 알려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정체되어있던 퀴어운동에서 또다른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퀴어문화축제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퀴어 행사의 판을 열어 '하늘 위 무지개 연날리기'라는 한국 전통과 퀴어의 결합을 상상했습니다. 특히 퀴어의 불모지인 광주광역시에서 퀴어와 앨라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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