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

[2016 이창국기금 지정기금]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의 450Km의 무지개 ­ -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지역활동 연계 워크숍 및 8월 대표자회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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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의 "450Km의 무지개 ­ -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지역활동 연계 워크숍 및 8월 대표자회의"에 이창국기금의 지정기금으로 배분하기로 결정하고,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는 2014년 창립된 대학성소수자모임 연대체로, 전국 47개대학 49개의 모임이 모여있는 연대체입니다. 매월 대표자 회의에만도 80여명이 참여하는 연대체는, 전국 대학내에서의 성적소수자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학/내외 활동들은 점점 더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은 전체 성적소수자 운동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재단은 생각합니다. 또한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성적소수자 운동에서 전국적인 연대체를 가지고 전국의 모든 활동가들이 매달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QUV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다가오는 8월, QUV는 대표자 회의와 하계 위크숍을 부산지역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전국을 아우르는 대학생들의 논의의 장이 더욱 활기차게 펼쳐지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QUV의 학내외의 차별에 저항하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의 장을 만들어는 과정을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지지하며, 기부자님과 논의 하에 장학기금인 이창국기금의 지정기금으로 QUV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학모임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