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1월~2월   서울시에 사단법인 등록 신청을 문의했으나 재단의 성격이 성적소수자란 이유로 거부당함.  미풍양속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말함. 이에 서울시에 항의를 하고 다시 등록신청을 하려고 하였으나   성적소수자는 주무무서가 없다는 이유로 계속 난항을 겪고 있는 중임.  지금까지도 계속 이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