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스토리

[기부스토리 13] '현주'님의 기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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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살면서 큰 액수의 기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속했던 금액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남은 부분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낼 수 있도록 하려구요. 

비온뒤 무지개재단에서 기금에 처음 선정된 이후로 다른 기금에도 붙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 첫 디딤돌이 되어준 비온뒤 무지개재단과, 그리고 재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나마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긴 시간동안 재단을 향한 저의 사랑이 어떻게 표현될 지 저도 궁금하네요. 

비온뒤 무지개재단 화이팅~